책읽어주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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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영화를 보다가 극장으로 사버림" / 박솔뫼 / 단편소설 / 출근길 / 낭독 / 차분한 목소리 / 잠이 오지 않을 때 /퇴근길/하루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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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hyesookkim6809
    @hyesookkim6809 5 днів тому

    장미젤싫은디ㅜㅜ

  • @learnmorejh
    @learnmorejh 9 днів тому

    저런 여자랑 일하는 건 극한직업인데요? 갑질 아닌 갑질이네요. 병원에 들어가거나 요양을 해야할 것 같은데...남자가 아무래도 여자를 마음에 두고 있어서 호기심에 다 받아주는 것 같지만 실상에서 저런 사람있으면 사회생활 불가할 듯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야기는 힘이 있어서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

  • @learnmorejh
    @learnmorejh 11 днів тому

    누군가와 함께 산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 같네요. 오여사가 금전적으로 도움을 줬으면 심여사도 어느 정도 묵언하에 상하관계가 성립되어 있다는 점을 인정한 건데 정작 심여사는 동등한 수평관계라 생각하고 자신을 부려먹는 다고 생각하고 있네요. 그래서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지 말라고 하는 듯요. 저는 왠지 오여사에게 감정이입이 되네요. 😂

  • @learnmorejh
    @learnmorejh 11 днів тому

    고향을 그리워하는 것인지 못다이룬 사상적 꿈을 그리워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과거는 과거일 뿐 사상도 그 시절의 것으로 남겨두는 것이 어떨런지..

  • @learnmorejh
    @learnmorejh 12 днів тому

    신논현역이 등장해서 반가웠어요. 6002번 버스 말하는 거 보니 작가님이 동탄에 사시는 거 아닌지 ㅎㅎ 저에게도 익숙한 동네라 더 반갑게 들었습니다.

  • @learnmorejh
    @learnmorejh 12 днів тому

    와... 김숨작가 최고네요. 어릴때 단독주택에 살았는데 집이 낡아서 다락에서는 매일 우당탕탕 쥐들이 움직이는 소리가 났구요. 어느 날 쥐 두마리가 방안으로 쏜살같이 들어온 걸 분명히 봐서 엄마한테 내쫒아달라고 했는데 아무리 구석구석을 뒤지고 후벼파도 안나오고 해서 엄마가 진짜 쥐 본 것 맞냐고 오히려 저를 다그치고 그런 적이 있어요. 그러다가 사위가 잠잠해지자 쥐 두 마리가 열린 방문으로 다시 쏜살같이 나갔는데...그 때 그 공포와 더러움 말도 못하게 끔찍했어요. 소설 들으며 그 때 그 순간이 떠올라 더욱 실감나게 들었습니다! 작품 선정 너무 좋네요. 🎉

  • @learnmorejh
    @learnmorejh 12 днів тому

    잔잔하면서도 꾸밈없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learnmorejh
    @learnmorejh 12 днів тому

    와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애초에 남편은 죽었고 옆 고속버스에서 남편의 환영을 본 것 같네요.

  • @learnmorejh
    @learnmorejh 12 днів тому

    야자나무가 팜나무 같은 거 아닌가요? Palm tree... 코코넛 야자도 팜나무의 일종인데..소설 내용에 팩트 체크가 안된 것 같아요

  • @user-gw5xs6zl1i
    @user-gw5xs6zl1i 12 днів тому

    여교사가 제자의 오빠~절 보수공사 하는 곳에서 만나 시작되는 소설~제목이 궁금해요. 자꾸 그 소설이 생각나는데 통 제목을 모르 겠네요. 꼭 알려주셔요^^

  • @user-ff2yy6bh7q
    @user-ff2yy6bh7q 13 днів тому

    영화 쉰들러리스트

  • @learnmorejh
    @learnmorejh 13 днів тому

    범죄자에게 인권을 지켜주는 것은 과연 정당한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소설입니다. 정말 피해자를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게 하는 가해자도 인권 운운거리며 보호 받으려 하는 것도 너무 부당하다고 생각하고 그걸 또 정치에 이용하는 세력은 더더욱 이해할 수 없습니다. 소설 내용 너무 좋고 낭독도 너무 좋았습니다.

  • @jongoh1293
    @jongoh1293 13 днів тому

    목소리가 예쁘네요. 맑고 .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 @jaeemungchoi255
    @jaeemungchoi255 13 днів тому

    독특한 소재의 글이네요..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gw5xs6zl1i
    @user-gw5xs6zl1i 13 днів тому

    여교사의 제자, 그 제자의 오빠가 절의 보수공사장 에서 만나 전개되는 소설 ~제목을 알고 싶어요^^

  • @learnmorejh
    @learnmorejh 13 днів тому

    이런 낭독 참 듣기 좋네요. 나레이션에서 왠지 비장미가 느껴지는 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

  • @hyesookkim6809
    @hyesookkim6809 14 днів тому

    걱정하다 이젠 쫌 원망도 되고 ...그러다가도 또 서운하고ㅜㅜ살아는 있나여 ...😢

  • @learnmorejh
    @learnmorejh 14 днів тому

    정말 뛰어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결혼도 안한 1인 이지만 이혼을 하거나 이혼을 고려하고 있는 분들에게 모두 응원을 하고 싶네요. 책여인님 감사합니다 ❤

  • @learnmorejh
    @learnmorejh 15 днів тому

    와...저 시어머니...억지부림 😮 저런 시어머니 때문에 점점 결혼이 늦어지는 것이 아닐까 🤔

  • @sandrajosina8315
    @sandrajosina8315 15 днів тому

    Por favor pode mandar o nome desse drama para mim 🇧🇷💕

  • @learnmorejh
    @learnmorejh 16 днів тому

    이 작가님 소설은 솔직히 뭘 말하려는지 모르겠음...

  • @user-ft7ot1lb6e
    @user-ft7ot1lb6e 18 днів тому

    가정 폭력은 정말 끔찍합니다. 경험이 있는 내게는요. 잘 듣고 갑니다.

  • @user-lx5vs6vg3u
    @user-lx5vs6vg3u 19 днів тому

    왜일까? 살아는 있겠지.

  • @learnmorejh
    @learnmorejh 19 днів тому

    진짜 수작입니다. 김인숙 소설가에대해 다시 알게 된 작품이네요. 나레이션 너무 좋았습니다.

  • @learnmorejh
    @learnmorejh 20 днів тому

    저도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네요....

  • @learnmorejh
    @learnmorejh 20 днів тому

    윤성희 작가님 소설은 뭔가 난해하면서 황당무계하다가도 능청스럽게 말이 되는 한 마디로 예측불가한 스토리전개가 큰 매력인 것 같아요. 판타지인지 현실인지 경계가 모호한 것이 작가님의 시그니처. 낭독 💯💯💯

  • @learnmorejh
    @learnmorejh 20 днів тому

    비슷한 이야기 뉴스에서 본 적 있는 것 같아요. 대한민국 행정처리가 이렇게 까다롭고 복잡한지...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 @learnmorejh
    @learnmorejh 21 день тому

    너무 재밌네요. 나레이션이 넘 좋아요.

  • @user-vo8im2in1l
    @user-vo8im2in1l 21 день тому

    어쩜 이렇게 멋지게 실감나게 읽어주신지요!!!

  • @learnmorejh
    @learnmorejh 21 день тому

    수작이네요. 두 번 들었습니다.

  • @learnmorejh
    @learnmorejh 21 день тому

    이야기의 전개가 정말 허를 찌르네요. 😂

  • @learnmorejh
    @learnmorejh 21 день тому

    80년대 중반 서울 수도권 국민학교에서도 촌지문화는 너무 만연해서..엄마 왔다 간 학생은 다음 날 선생님 심부름하고 발표기회 얻고...너무 티나게 그랬죠. 그 부분 들을때 소름 돋았네요. 저는 임원 했었는데 왜 엄마 학교 한 번 안오시냐고, 아버지 뭐하시냐고 (가정형편상 엄마가 촌지를 줄 수 없어 못오심) 대놓고 물어보시고 괴롭히던 4학년 담임 여선생님이 생각나네요. 애들 앞에서 망신주고, 화장실 청소 시키고, 임원이니까 대형 국화화분 사오라고 해서..말도 안되게 무거운 걸 들고 학교갔던 게 기억이 나네요. 그 선생은 점심도 쌀밥만 쌓오고 반찬은 애들 도시락 반찬 반장에게 걷어오라고 해서 식사했던게 기억나네요. 진짜 지금 생각해도 교사의 자질이 없는 선생이었어요. 그 후로는 다행히 좋은 선생님들 만났지만... 저의 4학년 시절은 그 선생때문에 너무나 괴로워서 집에 오면 혼자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양□□ 여자선생...진짜 악인이었다.

  • @leeran929
    @leeran929 21 день тому

    잘 들었습니다. 소리로 들으니 소설의 느낌이 새롭습니다. ❤

  • @learnmorejh
    @learnmorejh 21 день тому

    누군가와 함께 여행할때의 숨막힘 😮😅

  • @daun102ify
    @daun102ify 22 дні тому

    ㄷㄷ

  • @learnmorejh
    @learnmorejh 22 дні тому

    여자가 참 이기적인 것 같아요. 남편의 취향은 존중하지 않고 이물로 받아드리네요. 저도 여자지만 매사에 이런 식이면 같이 살기 힘들 것 같아요. ㅎㅎ

  • @learnmorejh
    @learnmorejh 22 дні тому

    감사합니다 ❤

  • @learnmorejh
    @learnmorejh 22 дні тому

    와우 나레이션이 너무 좋아서 스릴러 영화 한 편 본 기분이네요.

  • @learnmorejh
    @learnmorejh 22 дні тому

    초고령 사회를 사는 우리에게 너무도 현실적인 이야기라 깊은 울림이 전해집니다. 어떻게 삶을 잘 마무리해야 하는지...미리 생각해보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hyesookkim6809
    @hyesookkim6809 22 дні тому

    이대로 영영 이별인건가여...다른채널은 왜 못듣겠는건지ㅜㅜ들은거 듣고 또듣고 ㅠㅠ

  • @user-je1ei6bq1j
    @user-je1ei6bq1j 22 дні тому

    작중 화자의 표현처럼 '마른잎이 바람에 서걱이는 것같은' 소설입니다. 쓸쓸하네요! 책읽어주는 분의 음색과 딕션이 너무 좋아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 @learnmorejh
    @learnmorejh 22 дні тому

    영화 한 편 잘 감상했습니다. 예술인 마을 뾰족집 다 상상이가네요~ 낭독 너무 좋네요 😊

  • @user-em8ts9px4y
    @user-em8ts9px4y 22 дні тому

    섬은 현대인의 외로움이나 고립감을 상징화한 소설이다 바다와 가시나무 노래와 무지개 같은 말들이 소설의 주제를 암시해준다 심리묘사가 특히 돋보이는 작품이다

  • @zaggytree
    @zaggytree 22 дні тому

    좋은 소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재연 작가님의 다른 소설도 듣고 싶네요..

  • @learnmorejh
    @learnmorejh 23 дні тому

    나레이션에서 여주인공의 비장함과 억울함 허무함이 잘 나타나 몰입해서 잘 들었습니다.

  • @learnmorejh
    @learnmorejh 23 дні тому

  • @learnmorejh
    @learnmorejh 23 дні тому

    몰입해 잘 들었습니다 노년의 삶은 우리 모두에게 다가오는 일인데...주인공에 나를 빙의하니 생각할거리가 많아집니다...그래도 내 부모 또 내 이야기가 될 것이기에..먼저 학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레이션이 내용과 잘 어울려서 더 좋았습니다 🎉

  • @user-rj7sp3ls9d
    @user-rj7sp3ls9d 23 дні тому

    가슴 서늘하게 하는 소설을 더 서늘하게 낭독해 주시네요 작가분, 낭독자분 모두 감사합니다 글로써, 목소리로써 일가를 이루신 분들께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 @naturallife337
    @naturallife337 24 дні тому

    이 시기도 지나갔고 지금은 또 다른 시기가 왔어요 국가와 각자의 삶은 다른 것인데도 그것이 또 혼재되어 있으니 말이에요 아픔을 기억하는 사람들도 한나둘씩 사라져버렸는데, 이 이유로 반목하게 된 사람들도 있었군요

  • @learnmorejh
    @learnmorejh 25 днів тому

    상대방을 자신의 소유라 생각하고 자신의 기준에 맞춰 바꾸려는 남자의 태도가 요즘 문제가 되고있는 일종의 가스라이팅인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가 머리자르지 말래서, 화장 진하게 하지 말래서, 뭐하지 말래서...행동의 제약을 받고 있는 여성들을 보면 이것이 일종의 데이트 폭력을 당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 관계를 끊어내지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는 사례가 너무 많아 안타깝습니다. 조지아나는 왜 자신의 목숨까지 받쳐가며 남편의 무례함을 견뎌야 했을까요?